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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강원대.제주대 95학년도 입시요강 확정

    [春川.濟州=李燦昊.高昌範기자]강원대.제주대가 95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했다. 강원대는 18일 교무회의를 열어 당초 본고사를 치르기로 했던방침을 변경,일반대학의 경우 내신성적 40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19 00:00

  • 70여대학 1월 13일 입시

    내년도 대학별 입시요강이 발표되면서 숙명여대.전주대등이 충북대에 이어 15일 본고사를 치르지 않기로 결정함으로써 본고사 실시대는 40곳을 밑돌 전망이다. 16일까지 입시요강을 확정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16 00:00

  • 서울대 본고사 국.영.수확정 자연계 영어 추가

    서울대와 고려.서강대가 14일 국.영.수를 본고사 필수과목으로 하는 95학년도 입시요강을 각각 발표했다. ◇서울대=1월 12,13일 양일간 본고사를 치르며 음대 실기전공 수험생중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15 00:00

  • 조선대.목포해양대 내년 입시요강 확정-광주시

    [光州=具斗勳기자]전남대(中央日報 4월10일자 21면)에 이어 조선대와 목포해양대의 내년 입시요강이 확정됐다.조선대의 경우 본고사 반영비율은 20%이며 예.체능계열의 실기반영비율은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13 00:00

  • 전남대 내년 대학입시전형 발표

    [光州]전남대는 9일 내년도 대학 입시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을 내신성적 40%,수학능력시험 40%,본고사 20%로 정해 교육부에 보고했다. 전남대는 또 입시일은 서울대와 같은 날로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09 00:00

  • 서울대 본고사 자연계 영어 추가

    서울대는 18일 내년도 자연계 본고사에 영어과목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95학년도 입시요강안을 발표했다. 이안에 따르면 인문계열의 경우 94학년도와 마찬가지로 국어. 영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3.19 00:00

  • “본고사는 국·영·수만”/본사 내년 대입요강 조사

    ◎연대등 31개대 확정/특차도 40% 확대 움직임/수능 가중치 대부분 적용안해 내년도 대입에서 본고사를 치르는 47개 대학들은 대부분 선택과목 없이 국·영·수를 본고사 과목으로 채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3.12 00:00

  • 「선진교육개혁」 시리즈를 마치며…/전문가 5인 좌담

    ◎“경쟁력있는 교육 급하다”/양 위주의 「저가교육」은 국제화 걸림돌/대학 개혁은 학생 입장에서 발상해야/과외·특별활동등 사교육비 부담 공교육 흡수가 관건 사회 각계의 큰 반향을 불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30 00:00

  • 94년 대학입시 총가이드

    내신평가가 끝난데 이어 2차 修能시험결과가 17일 발표돼 94학년도 대입과 관련된 수험생들의 관심이 대입지원에 모두 쏠리게 됐다.특차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0일부터는 학교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18 00:00

  • 고득점 수험생 2차 수능시험 외국어영역 주요변수

    제2차 대학修能시험의 외국어(영어)영역 점수가 이번 대입에서일부 고득점 수험생들에게 주요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. 전체 평균점수는 1차에 비해 10점정도 낮아진 반면,유독 외국어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17 00:00

  • 2차수능 외국어성적은 높아져/고득점 수험생 “대입변수”

    ◎서울대·고대 가중치 부여/총점 적은 「2차」가 유리하기도 제2차 대학수능시험의 외국어(영어) 영역 점수가 이번 대입에서 일부 고득검 수험생들에게 주요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. 전체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17 00:00

  • 수능 끝난 고3교실 학생관리 고심-가수초청.산행등 준비

    일선고교들이「修能이후」의 고3수업과 학생관리에 전례없이 부심하고 있다. 본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일부 상위권학생을 제외한 대다수는제2차 修能시험이 끝난 16일자「머나먼 입시長征」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1.16 00:00

  • 서울대/계열별로 과목배점 차등

    ◎수능도 수리탐구(인문)·영어(자연)에 가중치/고대·서강대 자연(수능)만 가중치/외대·경북대는 인문·자연 모두에 부여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대학들이 94학년도 입시에서 교차지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9.18 00:00

  • 계열교차지원 사실상 불가능/서울대 94학년도 입시요강 내용

    ◎인문·자연계 본고사과목 달라/동일계열 가산점 부여 않기로 서울대가 17일 확정,발표한 「94학년도 입시요강」은 13년만에 부활되는 「대학별 본고사」를 주요 선발기준으로 삼겠다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9.18 00:00

  • 180점 넘어야 서울대 합격권/수능시험 수험전문가 분석

    ◎실험평가보다 최소 10점 상승/문과수험생 불리… 보완책 시급 제1차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반적으로 실험평가보다 10점 안팎의 평균점수 상승과 함께 중상위권층이 두터워질 전망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8.21 00:00

  • 의사소통능력 평가에 중점/외국어/수능시험 출제원칙과 방향

    ◎문학분야 30%… 주로 독해력 측정/언어/종래의 결과 정답보다 과정 중시/수학/사회적 가치·판단력 위주로 출제/사회 출제위원회가 밝힌 1차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출제원칙과 출제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8.20 00:00

  • 9개대 본고사실시 확정

    ◎서울·연세·고려·성대·서강·가톨릭(의예과)·한성·포항공·수원가톨릭/9월말까지 요강 발표/백29개대 내신·수능만으로 전형/중앙·외대도 안보기로 결정 94학년도 입시에서 대학별 본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4.30 00:00

  • 94개 대학이 「내신+수능」전형(대입 이렇게 달라진다)

    ◎②수학능력시험/교과서 밖서 출제늘려 사고력 중시/“입시선수 양성”교육폐단 탈피 기대 새 대입제도에서 가장 새로운 평가요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. 이미 94학년도 입시요강을 발표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2.13 00:00

  • 대입정원 만명 늘린다/민자 추진/94학년도부터 문호 넓히기로

    ◎입학정원·선발 대학자율 결정/내신비중 높이고 복수 지원도/95학년부터 민자당은 94학년도 대학입시제도는 바꾸지 않되 입학정원을 5% 1만1천명 정도 늘리는 한편 95학년도부터 입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1.05 00:00

  • 전경련의 국가 경영방향 제시(사설)

    전경련이 차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정의 주요분야에 대한 재계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정리·제시한 것은 구체적 내용들에 대한 찬·반을 떠나 일단 바람직한 일로 평가할만 하다. 「경제계가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7.15 00:00

  • 정원 20%내 본고사 면제/연대·이대등 입시요강 모두 확정

    연세대·서강대·이대·한양대·한국외대·숙대등 그동안 94학년도 입시요강을 결정짓지 못했던 6개 대학이 9일 입시요강을 확정,발표했다. 이중 연세대·이대·숙대·한양대는 일반 학과의 모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4.10 00:00

  • 서울대 본고사 국·수중심 4과목/일반계열 총점의 40% 반영

    ◎영어필수 한문·외국어 선택 인문계/과학영역 2과목 골라치게 자연계/수학능력시험은 음대·미대제외 20%씩 서울대는 2일 본고사를 국·영·수 중심의 4과목으로 하는 91학년도 대입안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4.03 00:00

  • 대학마다 달라 “대입 자율시대”/94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요강

    ◎계열·학과별 본고사 과목 세분/22개대선 수학능력시험에 가중치 부여/국·영·수 위주 과열과외망령 재현우려 전국 1백18개 대학의 94학년도 입시요강은 각 대학의 자율권을 확대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4.01 00:00

  • 과외(벼랑에 선 교육/21세기 대비위한 긴급진단:10)

    ◎배보다 더 큰 배꼽 사교육비 과중/GNP 6.8%… 수험생 둔 집 가계 “흔들”/국교 입학전에 피아노·미술 등은 기본 「내자식만 잘 가르치면 그만」이라는 그릇된 교육열로 마구잡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2.28 00:00